오늘은 삼복 중 초복,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여름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을 텐데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보양식을 먹거나
더위를 쫓기 위해 공포영화나 여름 레포츠를 즐기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여름철 대비, 어떤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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