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이시돌 목장에 갔습니다 벌판이 보이는군요 근데 소 말등이 안보입니다
아마도 설을 맞아 모두 쉬고있는듯 하군요 ^^;;
뒷쪽엔 오름이 보이고 벌판이 펼쳐져 있습니다
잔디인지 목초인지 구분하기가 애매 하였지만 정확히 잔디는 아니었습니다
그럼 아마도 소나 말 또는 양의 먹이가 될 풀이겟지요 ^^;;
탁트인 벌판을 바라보면 마음까지도 탁트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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