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1980년)
원제 : ずっこけナイト ドンデラマンチャ
영제 : Donderamancha
부제 : 즛코케나이트 돈데라만챠
총화수 : 25 분 X 22 화
1980년대초 KBS에서 첫방송 후1987년 재방영
갑자기 돈키호테가 생각난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당시 시대적인면을 코믹하게 풍자한 내용이라고 얼핏생각이 들긴하는데
소설이 원작으로 만화영화로도 나왔었던것으로 기억된다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돈키호테 그리고 그를 따르는 산초 !! 그의 애마 이름이...로슈난테?
너무 어릴적보았던 만화라 기억이 가물가물..
언제 기회가 되면 또다시 소설이든 만화영화든 볼날이 있겟지....
작품소개
이 작품의 바탕이 된 것은, 스페인의 세르반테스 원작 소설 <재기(才氣) 발랄한 향사(鄕士) 돈 키호테 데 라 만차 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이다. 원작 소설은 전편은 1605년, 후편은 1615년에 출판했다. 이 소설은 중세 기사도 소설류의 천편일률적인 스타일을 타파하기 위한 자유분방한 패러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찬가지로 그런 <돈키호테>를 바탕으로한 이 애니메이션은 소설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옮기는 작품이 아니라, 그 재기발랄한 상상력에 포인트를 두어 이야기를 비틀어 아주 재미있는 코미디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과거 국내에서도 방송되어서 많은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도 이야기에 너무 빠져버린 나머지, 자기 스스로를 세상의 부정과 비리를 타파하고, 학대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정의의 기사라고 믿어버리게 된 시골의 중년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 인간들이지만 주인공들은 정체를 알수 없는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 특이한 작품이다. 이렇게 허황된 꿈만을 �는 돈키호테의 옆에서 때때로 따끔한 지적을 해주면서 조력을 하는 산초, 그리고 처음에는 돈키호테의 아버지가 남긴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지만 그의 황당무계한 모습을 보고 호기심을 품게된 히로인이 등장하는 등 개그 에피소드가 만발한다.
줄거리
자신을 정의의 기사라고 믿고있는 돈키호테는 둘네시아 공주를 나쁜 무리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산쵸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 공주 둘시네아는 사실은 대 해적 카라보스의 외동딸이였다. 공주 둘네시아가 꾸민 함정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얼빠진 돈키호테는 터무니 없는 큰 파란 일으킨다. 그렇지만 돈키호테가 일으킨 사건으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점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녀석의 좋은 점. 진정한 다정함과 사랑이 훌륭하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는 멋진 모험 스토리
베스트애니메 http://www.bestanime.co.kr/
돈키호테
아침햇살 빛난다 패기에 찬 기사여 돈키호테 돈키호테
달려라 돈키호테 정의의 기사여 돈키호테 돈키호테
실패와 모험은 성공의 비결
인정많은 마을에 하룻밤 쉬어간다. 돈키호테 돈키호테
초저녁 샛별도 내마음 알아주네 돈키호테 돈키호테
달려라 돈키호테 정의의 기사여 돈키호테 돈키호테
달려라 달려 돈키호테 정의의 기사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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