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펑키
원제 : Punky Brewster
1980년대 KBS2 에서 방영
부모님이 없는 펑키는 말괄량이에 사고뭉치인 7살아이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헨리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시놉시스
외화가 강세이던 80년대, KBS2방송의 평일저녁에는 늘 외화가 고정 편성돼있었습니다.
[귀여운 펑키]도 80년대 KBS2방송의 평일 저녁에 방영된 외화중의 하나입니다.
이 TV시리즈는 미국 NBC방송에 서 1984년부터 1988년까지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미국에서는 지역 케이블방송을 통해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Punky는 사고뭉치인 시카고출신의 7살난 어린 소녀이지만 늘 낙천적이고 쾌활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부모 님에게 버림받아 아픈 상처를 간직한 불쌍한 아이이지요.
완고한 Henry Warnimont에 의해 발견되기전까지 애완동 물인 브랜든과 함께 버려진 아파트에 살림살이를 갖추어 놓고 외롭게 삽니다..
Henry Warnimont는 완고하고 차가 운 인상을 지녔지만, 그 역시 외로운 독신남이었기 때문에, 정에 이끌려 당초 Punky를 퇴거시키려는 생각을 바꿉니다 .
이리하여 Punky와 Henry의 동거생활은 시작되었고, 타인과 단절된 관계속에 외롭던 Henry의 세상은 Punky로 인 해 변모해갑니다.
이 시리즈는 완고하고 세상에 대한 시니컬한 관점이 지배적인 나이든 독신남과 내면의 상처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극복하는 한 철없는 소녀의 상호관계속에 이루어지는 서로에 대한 사랑,관심,이해를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조망합니다.
전혀 혈연관계가 아닌 남남인 그들이 정이라는 테두리 속에 가족을 형성하는 과 정이 감동적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내용출처 : http://blog.naver.com/max545234?Redirect=Log&logNo=2002402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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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펑키
내이름은 펑키 모두가 나를 사랑해 으음음
나를보면 슬픔이 사라져 버리죠 으음음
웃음꽃이 피어나죠 모든것이 즐거운 져요
랄~~~~ 언제나 즐거웁게 살아요 언제나
랄~~~~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펑키처럼 살아가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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