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벌써 옛말.
어제의 유행이 오늘의 촌스러움이 되고
눈깜박하고 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와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변화 속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무언가는 있기 마련~
언제 봐도 여전한 미소로 나를 지켜주시는 부모님,
매일 아침 요란한 소리로 내 잠을 깨우는 탁상시계.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웃자 풋헤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아는 가장 특이한 사람은? (0) | 2010.09.30 |
---|---|
아이스크림으로 보는 나의 데이트 타입은? (0) | 2010.09.27 |
최고의 '잘난 척'은 어떤 것? (0) | 2010.09.17 |
나는 비밀을 잘 지키는 편일까? (0) | 2010.09.15 |
샤워할 때 어디부터 씻게 되나요? (0) | 201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