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찾아온 친구녀석!
간단히 소주 한잔 걸치고
2차로 향한곳은 어느도심의 바!
이런 저런 살아온 얘기를 주고 받으며 시간은 흘러가고
얼큰하게 취한듯 서서히 육체는 취기가 오르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 취기가 오른 몸을 비틀거리며 바 를 빠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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