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밭에 다녀오고 수월봉 밑으로 태양이 사라져간다
근데 대체 몇년만에 밭일 해보는거냐 ㅋ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촌에 넘어간본지도 어느덧 ㅡ.ㅡ;;
아 ~ 옛날이여 ~ 세월은 어떻게든 흘러가긴 가는구나
하루 하루 다르게 늙어가고 있음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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