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haps/•……글귀 좋은글

[따뜻한 하루] 졸음운전과 분노의 공통점

크리아이 2024. 8. 20. 10:17

졸음운전과 분노의 공통점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설치해 둔
경고문구가 눈에 띕니다.

'졸음운전! 죽음을 향한 질주입니다'
'졸음쉼터, 졸리면 제발 쉬어가세요'
'졸음운전, 영원히 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경고문구는
무거운 눈꺼풀과 싸우는 밤길 운전자가
정신을 번쩍 차리게 만듭니다.

그런데, 졸음운전과 분노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잠깐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피해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위협을 줄 수 있듯이
분노도 잠깐을 참지 못해서 끔찍한 사건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빨리빨리 하려는
습관 때문에 자기 뜻대로 빨리 되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화가 났을 땐 1에서 100까지를 세면서
화를 가라앉히고, 그래도 화가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
그 자리를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분노는 독이다'라는 말처럼
인내할 줄 아는 사람은 독초도 잡초도 아닌
향기로운 한 송이의 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화가 나면 열까지 세고 상대를 죽이고 싶으면 백까지 세라.
– 토머스 제퍼슨 –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 무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


=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


 

= 따뜻한 하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주변에 전달해주세요 =
 
 
 
 
 
 
 

 

크리아이 네이버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veil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