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 뒤돌아 보면 벌써 인생의 절반은 살았구나 를 느껴지는게 이젠 나도 먹어가나 보다 쓰러지는 휀스처럼 평지풍파도 많았고 누군가 다시 일으켜주기를 기대한적도 많았지만... 물건도 아니고 휀스정도야 누군가 다시 공사하고 일으켜세우면 그만이지만 삶이란게 어디 그런가 그렇게도 시간이 안가던 10.. •………크리 라이프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