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시내에서 살다보면 바다가 그리워질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가장 가까운 해안도로를 찾곤하지!~~ 탁 트인 바다 까지는 아니지만 후후`~ 그래도 막혀있던 마음을 터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가슴속 응어리를 날려 보내리라~~ 해안도로 바닷가에서 ~~

유람선타기전 해삼 멍게,소라에 소주한잔 햇네요 ㅎㅎ;; 바다바람을 맞으면 먹는 소주한잔 ㅋ ㅑ`~~ 소리가 절로 납니다 바다에 갈매기 한마리가 둥둥 떠있군요 저멀리 등대도 보이구요 저 멀리 서귀포의아름다운섬중의 하나인 문섬이 보입니다 문섬은 개인소유라고 하는군요 나도 저런섬하고 가지고..

파도를 가르는 유람선~~ 서귀포 앞바다~~~

2008년 1월 6일 일요일 유람선을 타고 찾아간 서귀포바다`~~

휴일겸 올만에 제주시 해안도로의 바닷가를 다녀왔네요 제주시쪽이라 그런지 바닷가색이 영 아니네요 ㅋ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세차게 치고있고 눈에서는 눈물이 다 나더군요 그래도 오랫만에 바닷바람을 쐬니 차가운 바람이엇지만 기분은 상쾌하였습니다 새삼 울옛동네 바닷가에 가면 파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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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예솔 정찬미 바닷가 밀려오는 조개 껍데기에 추억 그리며 모래사장 갈매기들 춤사위가 오늘따라 장관을 이루고 내 심장까지 여미는 그대 모습 넓은 바다에 하루 긴 시간 동안 그리고 또 그리면 다가설 수 없는 마음 당신의 약속 애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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