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색깔은
표현하기에 하얀색과 같다..
하얀색깔에 모든것이 왔을때
다 물들기 때문이다..
하얀색에 얼룩진 색깔이
오게 되면 바로 물이 들어
그 하얀색은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는
색으로 변하게 된당...
사랑두 그런것 같다...
남에게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를 그대로
받아서 그 상처를
가지고 영원히 산다...
단지 잠깐 잊은것 뿐이지....
그것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간진한것들이 잠시 생각이
안날뿐이지
사라진것은 아니다...
사랑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색깔은 무색이라 해도 될것이다.
아무색깔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더럽힘을 당하느냐?
아니면 계속해서
무색을 유지하느냐의
문제이다..
색깔이 더럽혀지면
그 무색은 잠시라도
그 더럽혀지는것에
따라가는것 같다...
그러면서
그 무색은 사라지고
다시 무색보다는
색깔이 더럽혀진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
또 더럽혀 지는 색깔이
지워지기도 하고
다른색깔이 첨부되서
또 다른 색깔을 만드는것 같다
참 오묘한 사랑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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