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나의 버릇은 손톱을 물어뜯는게 아니라 손톱주변의 살을 물어뜬는다 ㅡㅡ^
이 버릇이 생긴게 아마도 고등학교일때 생겼으리라...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지만..
세살버릇이 아니므로..여든까지 가져가지는 말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왜 물어뜯을까 ㅡㅡ^
생각해보면 잠시 생각하는동안 혹은 고민거리가 있으면
물어 뜯는것같다는 생각을 한다.
절대 에버 네버 물어뜯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면서도
고민거리나 생각에 잠길때먼 어김없이
나의 손가락은 입근처로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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