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Timer/•……영화 이야기

레지던트 이블3 - 인류의멸망

크리아이 2008. 2. 4. 11:44
LONG

사막화 되버린 라스베가스

 

앨리스가 아이작박사에 의해 멈춰버린 모습

근데 앨리스가 어떠한 인조인간 이었나 싶다 기계에 의해 조작되는.....

아무튼 아이작 박사는 앨리스를 멈추게 하고 앨리스는 가슴저편에서 깨어나길 몸부림 친다

 

깨어난 앨리스에 의하여 아이작 박사는 좀비의 공격을 받고

 

물렸다 ㅡㅡ^

고통스러워하는 아이작박사는 빨리 항바이러스라는 말을 외치며

본기지로 돌아가고

 

열심히 항바이러스를 주사하고 있는 아이작박사

하지만 그는 이미 인간이 아니었다 그역시 초능력자였다

 

아이작박사의 윗대가리들의 지시에 그 휘하에 있는 부하가 매번 실패하는 아이작박사를 향하여

총을 쏘아보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아이작박사의 손가락 날리기 ㅡㅡ^

 

라스베가스에서의 피해로 클레어조직은 헬기를 탈취하고 알래스카로 가기로 결정하고 계획을 짠다

 

좀비에게 물려버린 앨리스의 친구?가 다이나마이트에 불을 붙이고 있다

그 와중에 담배찾아 물고...

 

드뎌 돌진한 트럭으로 다이나마이트를 가지고 앨리스의 친구와 함께 뻐벙~~~

갑자기 이부분에서 새벽의 저주가  생각났다는 ㅡㅡ^

아무튼 계획이 성공하고 좀비들로 막혀있는 아이작박사의 기지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클레어의 조직은 헬기에 모두 탑승하고 앨리스는 남기로 하고 알래스카의 기록이 담긴 책을 주는데...

 

헬기로 알래스카로 떠나는 모습

아마도 이걸로 보아 혹 4편이 나온다면 알래스카가 무대가 될듯도 싶다

 

앨리스는 지하기지로 들어가고 전편에서의 인공지능컴퓨터의 동생을 만나고

동생은 언니가 그러한건 인간의 생존을 위한 가장 이성적인 행동이었다고 하며 괴물로 변해버린

아이작박사를 처치해줄것을 부탁?한다

 

아!!~~ 또다시 초능력 나왔다

아이작박사의 손가락 늘려 날리기 ~~

염력으로 받아치는 앨리스...

 

엄청난 괴물로 변해버린 아이작박사 !!!

그는 미래의 희망이 전에는 너였지만 미래의희망은 자신이라는..

앨리스를 죽이려는 찰나

전편에서 레이저가 쭈`~욱 달려오는 통로에서  몸은 산산조각나고

 

앨리스도 그물망처럼 얽힌 레이저에 포기하려는  순간 레이저가 멈추어서고 사라진다

초능력으로 그런가 아니다 ㅡㅡ^

아이작박사가 만들어낸 복제품이 멈추게 했다 

 

회의에 들어가는 윗대가리들 ㅡㅡ^

어쩌고 저쩌고 ~~

하지만...

 

앨리스와 앨리스의 복제품!!!

앨리스는 그 윗대가리들을 끝까지 찾아가겠다고 엄포하고 ~~~

 

수없이 많은 복제품을 보여준다

보이는 모든것이 앨리스의 복제품들!!! 끝

 

전편에서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었고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레지던트이블3만 보면 우수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만 1편 2편 을 모두봐버린 나로써는

납득이 가지않는 면도 많이 있었고 특히 초능력을 쓴다는 설정이 후후~~

하지만 볼거리도 충분하였고 전편에서는 다르게 화려한 액션이 가미되었고

1편2편에 기대어 수익을 올리자는 개인적인 생각이 조금은 들게 하였지만

스토리의 중복이나 먼가 부족한 화려한 액션을 뒤로하고 그래도 4편이 기다려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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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 레지던트 이블 3 (2007) - 예고편 
감독 : 러셀 멀케이
출연 :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오디드 페르, 이아인 글렌, 아샨티

줄거리 :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 이들 모두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제3의 인종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한편, 네바다에 숨겨진 엄브렐러사의 최첨단 연구소에서는 아이작 박사가 이 사태의 열쇠가 되는 앨리스를 찾고 있다. 엄브렐러사의 생체 실험의 결과,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앨리스는 생존자들을 지키고,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과연 그들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 이들 모두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제3의 인종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한편, 네바다에 숨겨진 엄브렐러사의 최첨단 연구소에서는 아이작 박사가 이 사태의 열쇠가 되는 앨리스를 찾고 있다. 엄브렐러사의 생체 실험의 결과,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앨리스는 생존자들을 지키고,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과연 그들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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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커서였는가 1편 2편을 재미있게 본 나로써는 조금은 엉뚱하고 차이나 조금은?있어보이는 영화였고

좀비 영화가 아닌 초능력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좀비들의 역활은 그리 크지않았으며 1편 2편에서 그래

왔던것처럼 앨리스(밀라요보비치)의 초인적인능력에 초능력을 조금더 가미시킨 영화라고 볼수 있었다

아무튼 다음 화면에서 주요장면 및 혹시나 모를 선정적인장면이 다수 포함될수 있고 스포일러고 뭐고 상관없겠지만

영화를 보지 않았거나 새로운느낌으로 보셔야 하실 분들은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앨리스의 복제품으로 아이작박사는 어디론가 숨어버린 앨리스의 복제품을 만들어낼려고 한다

하지만 복제품은 복제품일뿐 계속해서 실패 실패!!

나중에 나오겠지만 실험한 앨리스의 복제품이 쌓여간다

 

처음과같은 조건을 만들어주고 복제품을 똑같은환경에서 실험해나간다

 

좀비들과 싸우게 하고 예측불허상황에서 대처하지 못한 앨리스들.....

그들은 죽으면 아이작박사의 지시하에 혈액샘플을 채취하고 지상으로 버려진다

 

사막 한가운데 울타리를 쳐놓고 그 지하 깊숙한곳에는  최첨단장비를 동원한 실험실이 있다

1편 2편에서 그 회사가 아마 앰브렐라 였나?

아무튼 지상위에는 좀비들이 장악?을 하고 생존자들은 살기위해 한군데 머무르지 않고 이동 이동 이동하면서 생활한다

 

드뎌 아이작 박사  등장....

 

앨리스가 나타나 좀비한명을 죽이고 그 살을 까마귀 한마리가 쪼아먹고 있다

앨리스는 그걸 보고 의심쩍인 눈으로 보긴 했으나 별뜻없이 그 자리를 떠난다

나중에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것이라는 것을 모른체...

 

클레어 였나? 이 배우 어디서 본듯 하였더만 히어로즈에 나왔었고 그리고 데스티네이션 에도 비중있는 역활로 나왔었다

근데 항상 이름은 왜 클레어 일까? 클레오 였나? ....

아무튼 이 사람이 지상위에선 조직을 형성해 살아있는 사람들을 돌보고 같이 생활하고 그런다

 

아이작 박사는 좀비들의 끈임없는 "먹자" 라는 본능을 없애기 위해 약간의 지능을 주고 실험해 간다

하지만 실패! 좀비들의 원초적 본능이 어디 가겠는가

 

또다른 앨리스의 복제품!!

 

좀비의 시체를 먹은 까마귀가 모두 좀비까마귀가 되어 한 작은마을에서 쉬어가는 클레어의 조직?을 위협한다

 

화염방사기에 타죽을 위기에 앨리스가 나타난다

이전에도 나왔었지만 앨리스가 주변의 사물들을 들어올리고 하는등...

여기서 한층더 부가�다 화염방사기의 불을 염력으로 멈추고 앨리스는 초능력자였다는걸 ....  

 

앨리스는 초능력자여서 화염방사기의 불로 하늘위 까마귀들을 모두 불로 태워죽였다 ㅡㅡ^

그리고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

전편에서는 그정도까지는 아닌듯 하던데 언제 초능력자로 바뀌었지

 

앨리스가 미래의 희망이라 생각해 앨리스를 늘상 추격했지만 숨어버린 앨리스를 찾을수 없어 수많은 복제품을 만들어낸

아이작박사가 앨리스가 초능력을 쓰면서 위치를 알아내고 감시하기 시작한다

 

클레어의 조직이 앨리스의 말을 듣고 알래스카(좀비가 없는 낙원)로 떠나야 되나 아니면 이대로 이 생활을 지속할것인가에

대해 논의를 하는데 결국 알래스카로 떠나기로 하고 기름을 보충하기위해 좀비들이 득실거려 가지 않았던 큰도시를 향해

떠날준비를 한다 베가스로 ㄱㄱ

 

앨리스가 입수한 알래스카의 풍경

과연 알래스카는 존재하는것일까

 

드디어 라스베가스로 도착했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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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아이작박사에 의해 멈춰버린 모습

근데 앨리스가 어떠한 인조인간 이었나 싶다 기계에 의해 조작되는.....

아무튼 아이작 박사는 앨리스를 멈추게 하고 앨리스는 가슴저편에서 깨어나길 몸부림 친다

 

깨어난 앨리스에 의하여 아이작 박사는 좀비의 공격을 받고

 

물렸다 ㅡㅡ^

고통스러워하는 아이작박사는 빨리 항바이러스라는 말을 외치며

본기지로 돌아가고

 

열심히 항바이러스를 주사하고 있는 아이작박사

하지만 그는 이미 인간이 아니었다 그역시 초능력자였다

 

아이작박사의 윗대가리들의 지시에 그 휘하에 있는 부하가 매번 실패하는 아이작박사를 향하여

총을 쏘아보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아이작박사의 손가락 날리기 ㅡㅡ^

 

라스베가스에서의 피해로 클레어조직은 헬기를 탈취하고 알래스카로 가기로 결정하고 계획을 짠다

 

좀비에게 물려버린 앨리스의 친구?가 다이나마이트에 불을 붙이고 있다

그 와중에 담배찾아 물고...

 

드뎌 돌진한 트럭으로 다이나마이트를 가지고 앨리스의 친구와 함께 뻐벙~~~

갑자기 이부분에서 새벽의 저주가  생각났다는 ㅡㅡ^

아무튼 계획이 성공하고 좀비들로 막혀있는 아이작박사의 기지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클레어의 조직은 헬기에 모두 탑승하고 앨리스는 남기로 하고 알래스카의 기록이 담긴 책을 주는데...

 

헬기로 알래스카로 떠나는 모습

아마도 이걸로 보아 혹 4편이 나온다면 알래스카가 무대가 될듯도 싶다

 

앨리스는 지하기지로 들어가고 전편에서의 인공지능컴퓨터의 동생을 만나고

동생은 언니가 그러한건 인간의 생존을 위한 가장 이성적인 행동이었다고 하며 괴물로 변해버린

아이작박사를 처치해줄것을 부탁?한다

 

아!!~~ 또다시 초능력 나왔다

아이작박사의 손가락 늘려 날리기 ~~

염력으로 받아치는 앨리스...

 

엄청난 괴물로 변해버린 아이작박사 !!!

그는 미래의 희망이 전에는 너였지만 미래의희망은 자신이라는..

앨리스를 죽이려는 찰나

전편에서 레이저가 쭈`~욱 달려오는 통로에서  몸은 산산조각나고

 

앨리스도 그물망처럼 얽힌 레이저에 포기하려는  순간 레이저가 멈추어서고 사라진다

초능력으로 그런가 아니다 ㅡㅡ^

아이작박사가 만들어낸 복제품이 멈추게 했다 

 

회의에 들어가는 윗대가리들 ㅡㅡ^

어쩌고 저쩌고 ~~

하지만...

 

앨리스와 앨리스의 복제품!!!

앨리스는 그 윗대가리들을 끝까지 찾아가겠다고 엄포하고 ~~~

 

수없이 많은 복제품을 보여준다

보이는 모든것이 앨리스의 복제품들!!! 끝

 

전편에서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었고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레지던트이블3만 보면 우수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만 1편 2편 을 모두봐버린 나로써는

납득이 가지않는 면도 많이 있었고 특히 초능력을 쓴다는 설정이 후후~~

하지만 볼거리도 충분하였고 전편에서는 다르게 화려한 액션이 가미되었고

1편2편에 기대어 수익을 올리자는 개인적인 생각이 조금은 들게 하였지만

스토리의 중복이나 먼가 부족한 화려한 액션을 뒤로하고 그래도 4편이 기다려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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