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이버에 낚시글을 올리고 몇몇분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낚시글을 똑같이 퍼갓더군요 ㅡㅡ^
내 블로그에는 해당 글을 지�지만 다른분들도 인하여 계속 노출되고 있었던 것이죠
그리하여 해당 블로그 방문하여 삭제하라는 글을 남겼는데 내글만 쏙 지우고 여전히 지우지
않고 계속해서 그 낚시글로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고 있다는걸 느겼기에
X이버측에다가 게재중단요청 메일을 보냈네요 켜켜`~~ 짜슥들 X이버에 전화도 직접하고
햇는데 그자슥들 전화받는 불손한 태도는 ㅡㅡ^ 다음은 따뜻하게 받아주던디 ㅋㅋㅋ
결국 네이버에 노출되었던 나의 낚시글은 전부 다 삭제되었고..
X이버쪽에는 잘 처리되었네요
하지만 ㅡㅡ^
이제 남은건 미니홈피
내 미니홈에 욕을 무지막지하게 해대는 초딩자슥이 있엇지요
알아본결과 96년 5월 3일생 이름 김명수 ㅡㅡ^
욕설을 남겨도 공손하게 답변해주었지요 ;;;
끝에는 꼭 나의 레파토리인 "좋은하루되세요"라는 말도 남긴채~~~
그런데 이자슥이 ㅅ ㅣ 방x 어쩌고 저쩌고 하는겁니다 쿨~럭
몇번은 봐줄수 있지만 이 자슥 가만히 이대로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협박아닌 협박을 좀 햇지요 켜켜~~~
관련자료ㅋ
내용인즉
정보통신망법에의하여 사과를 하지 않을시 사이버센터에 신고할것이며 님의 욕설은 캡춰햇으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리 쪽지도 보내고 방명록에도 무수히 글을 남기고 ~~~
결국 방명록을 닫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이자슥 다이어리는 열어놓았더군요
그래서 다이어리에 댓글을 남겻습니다
사람잘못건드렸습니다 이후 어떠한 일이 벌어지든지 그 이후는 책임을 질수 없습니다
기타등등 여러가지로 (초딩이기에 먹힐만한 얘기들 ..부모님 들먹거리고 ㅋ) 협박아닌 협박을 하며
겁을 먹엿습니다 (솔직히 초딩이 아니고 중딩 정도만 �어도 걍 무시햇을꺼라 생각듭니다)
그 결과 이 자슥은 계속해서 방명록에 올린들을 지우고 하듯이 다이어리 글도 지우더만
갑자기 일촌 신청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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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촌 신청이 왔습니다 아직 선뜻 일촌 신청을 맺지는 않았지만 이걸로 보아
완전히 쫄아서 겁먹은 듯하네요 후후~~ 근데 초딩이라서 그런가 국어공부 좀더
하고 와야겠다 ㅡㅡ^
결과적으로 좋게 좋게 되었네요 어릴때부터 확실히 좋은것과 안좋은것을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 의미없이 쓴글이 자신에게 어떠한 피해가 올지
모르는 상황인데 무조건 인터넷이라고 얼굴이 안보인다고 아무말이나 써도 된다
는 그런 생각을 가졌었던것 같네요 아무튼 다시는 이와같은 일로 욕먹고 싶지도
않았고 결과적으로는 좋았기에 여기서 그만 마무리 할까 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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