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86회 어린이날
가족끼리 한라체육관에 갔습니다
우와~~ ㅡㅡ^
뭔 사람들이 그리 많든지 우리같은 사람 엄청 많았네요 ...
완존 사람에 짓밟히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어린이날~~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도 좀 보고
여기저기 이벤트 하는곳에 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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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체육관에서 오전을 보내고 우리는 식사를 하러갔습니다
분위기 있게 해안도로 레스토랑으로 갔지요
여기도 대부분이 만석 ~~ 만석 ㅡㅡ^
우리는 끝에 위치하고 있는 산타루치아란 곳으로 갔습니다
그나마 조금 한가하군요 식사가 끝난후 다시 탑통으로 갔습니다
허미 ~ 여기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완전 북새통 우리는 걍 차끌고 갔다가 한바퀴 돌고 ~~
한바퀴 돈것도 아니었고 걍 차끌고가다시피 ~~ 하다가
오게 되었네요 우~~후~~
걍 어제의 하루의 일과였습니다
사무실에도 출근하지 않고 울 아들을 위하여 하루희생했지요 ㅡㅡ^
ㅋ ㅕ ㅋ ㅕ ㅋ ㅕ ~~
자슥 장난감 무지 사고 ~~ 인라인 스케이트 사고~~
참 이녀석 인라인 스케이트라 발음 못하고 인라인 스케치북 이라고 합니다 쿨~럭
첨엔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후후`~
그래도 어제의 일과가 끝나고 오늘이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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