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모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신경질만 버럭 버럭 ~~
아무래도 가을 타나 보다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유독 가을에만 이랬었던 같기는 한데 ...
모든일 집어치우고 걍 방에 틀어박혀 꼼짝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 그렇지를 못하니 움직이는 수밖에 ...
머리속에는 온갖 생각들로 꽉 매우고 있고
정리가 되지 않는다
가을이 지나가면 정리가 될려나 ~~
아무래도 난 가을을 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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