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 라이프

내가 뭐 은행이야 뭐야

크리아이 2008. 10. 17. 15:28

사무실에 혼자있다 보니 전화건 손님이건

나한테 돈을 달랜다

내가 수금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여기서 일하는 사람 뿐인걸 .....

이런 전화, 손님들도 한두번이지

ㅇ ㅣ 넘의 사장은 왜 제때 제때 일을 처리하지 않는지

머리속을 파헤쳐 �어보고 싶다

온갖 데미지는 내가 다맞으면서 ...

어디 몇달 조용한데가서  살고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