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공야장 하>
不敢請耳 固所願也
마음 속에 무엇인가 요구하고 싶은데 형편상 차마 말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먼저 그것을 언급하는 경우에 '불감청이나 고소원입니다'라는 말을 쓴다.
이 말의 출전이 바로 <맹자>이다.
불감청(不敢請)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이라
감히 청하지는 못할 일이나 본래부터 바라던 바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가 ... 주워서 긁어서 복사하여 붙여넣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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