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운전대를 잡고 시내를 살짝 벗어나 흘러들어간 제주시 해안도로 바닷가
목적은 해안도로 레스토랑에서의 돈까스였지만 후후~~
슬슬 뙤약볕 여름이 시작되고 그 여름 너머 해안도로는 시원하게 보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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