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술집에 두고 오고
전화기를 택시에 두고 내리고
우산을 노래방에 두고 나오고
가방을 지하철 선반에 올려놓고 나오고...
아무리 주의해도 물건을 잘 잃어 버리는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게 됩니다.
소중한 물건을 잃어 버려서 속상했던 경험이나
운 좋게도 다시 찾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웃자 풋헤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 나도 이기주의자? (0) | 2010.11.29 |
---|---|
나의 결혼 상대자는 어떤 사람일까? (0) | 2010.11.17 |
너무 긴장해서 실수했던 일! (0) | 2010.10.29 |
모양을 보고 떠오르는 느낌을 말해보세요! (0) | 2010.10.25 |
당신은 돈 욕심이 얼마나 되나요? (0) | 2010.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