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우리들 앞에서는 절대 힘든 내색하지 않으시고
항상 강한모습과 좋은 모습만 보여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우리 부모님들
그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겠죠?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분들의 사랑~♡
나의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위대해 보일 때,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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