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아저씨와 젊은 여자가 팔짱을 끼고
사이좋게 걷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사이좋은 모녀지간인가 보구나~ ^^
하면서 흐뭇해 하시나요?
아니면,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_ -+
하면서 의심을 하시나요?
이렇듯 순간적인 나의 반응에
순수함을 잃어버렸다고 느꼈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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