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을 하려다 오히려 누명을 쓴 적이 있나요?
단체로 나쁜 짓을 했는데 나만 벌을 받아서 분한가요?
원하지 않은 일을 강제로 하거나 좋은 일이 생겼는데
시기가 적절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된 적은 없나요?
인생 속에는 불공평한 일을 당해서 속상하고 분한 감정을 느끼고
마음이 억눌려 답답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많죠~
주위에서 듣고 보았던 억울한 사연이나
내가 직접 겪었던 억울하고 분한 사연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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