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서는 자살을 가장 손꼽히는 죄악으로 여기고
이 세상은 부모님보다 먼저 세상을 뜨는것을 가장 큰죄로 생각해!
요즘엔 미래보다는 추억,과거를 각인하면서 살고있는것은 아닌가 싶어
세월은 시간을 따라 흐르고 있지만 사람들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인것 같고
추억을 가슴깊이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루 하루를 견디며 삶의 끝자락을 향해 떠나가는것은 아닌지...
세월을 따라 삶의 끝을 기다리기보다는 가끔은 그 큰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들어
복잡하다 .....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 이 정도 세월이면 그만 마감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없겠지만 .. 과거로 돌아갈수는 없기에 ... 뛰어갈텐데... 돌아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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