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스타일

피부관리 간 좋아지면 피부 평소의 피부관리

크리아이 2017. 10. 23. 22:04

피부의 경우 관리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원인을 제거하고 조심하시는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구요 ~

특정 한가지 제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꾸준한 관리도 중요하겠습니다


아래 참고해보세요


1. 자외선노출

자외선 노출이 피부가 칙칙해지는 가장 큰 원인이겠구요

자외선에 의해그을린 피부는 30~60일 정도 지나면 각질이 되어 떨어져 나가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피부 노화가 시작되었거나 신진대사가 둔화된 피부는

그을린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부분적으로 본래의 피부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2. 향수사용

향수를 피부에 바르고 강한 자외선을 바르면

그 부위에 접촉성 피부염이 생겨 기미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3. 비타민 C 부족

보통 비타민 C가 늙지 않는 불로초처럼 알려져있는데요

고용량의 비타민 C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색소 침착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4.수분 부족 

수분은 콜라겐 형성을 촉진해 새로운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는데요

피부의 최적 수분량은 15~20%이지만

날씨나 공간, 건강 상태에 따라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5. 묵은 각질 

건강한 피부는 새로운 피부 세포가 재생됨에 따라

오래된 각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지지만

노화가 시장되면 이러한 기능도 저하된다고 하네요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두껍게 쌓인 각질은 피부 톤을 칙칙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6. 피부 노화 

나이에 따른 피부 노화는 피부를 검게 보이게 하는

피해갈 수 없는 현상인데요 

대개 피부 나이 +40일의 주기로 피부 세포가 재생하는데

20세인 경우 20 + 40 의 계산에 따라 새로운 피부 세포가 만들어지기까지 두달이 걸린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피부 세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시간이 그만큼 오래 걸린다는 얘기겠죠 


7. 간기능 저하 

자외선을 거의 받지 않는데도 잡티가 생기는 사람이라면 간 기능부터 체크해봐야 한다고하네요

부신피질 호르몬의 기능이 나빠지거나,

간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쉽다고 합니다 


8. 임신 

임신 후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면 전신에 멜라닌 색소도 증가하는데요 

출산 뒤엔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되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출산 후에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9. 스트레스 

스트레스에 자주 노출되면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는데요

멜라닌 세포 생성지인 멜라노사이트를 자극해 피부내 색소 형성을 활발하게 합니다

따라서 기미나 주근깨 등이 생기게 되고 피부 역시 칙칙해지게 됩니다


10. 유전 

기미나 주근깨는 유전적 요인에 따른 발생빈도가 높다고하는데요

집안 식구 중에 색소 침착증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주 유발 요인인 자외선 예방부터 꼭 하고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것이 좋다고 볼수있습니다


좋은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