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 남자들이 털이 많은 이유

남성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이라고 하죠

테스토스테론은 얼굴의 수염, 굵은 목소리와 같은 곳에 관여을 합니다

반면 여자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즉 에스트로겐 (estrogen)이라고 하죠

여성호르몬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하게되는데요

부드러운 피부와 예쁜 몸매등 관여를 하게 됩니다

그에따라

이러한 호르몬에 의하여 남자와 여자가 다르며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하여 많고 적음이 발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참고로

털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성장주기가 있는데요

이 주기에 의하여 머리카락과 다른부위의 눈썹이나 체모등

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자라는 속도에 의해서도 결정이 되는데요

즉

이러한 성장주기가 머리카락보다 다른 부위의 체모가 더 짧으며

머리카락은 5년 안팎정도 , 체모는 약 3~5개월 정도 주기로 나고 빠지기를

반복하게 되는것이구요 ~

또한 자라는 속도도 머리카락은 한달에 약 1cm 전후로 자라지만

다른 체모는 한달에 약 0.3~0.5mm 정도 자랄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에따라 머리카락은 길게 길게 ~ 자랄수있지만

다른 체모는 길게 자라기전에 모두 생명이 다하여 빠지고 나기를

반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인체는 신비하여 그 적시적소에 알맞게 적당히

자라는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