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운점퍼 부터 살펴보죠
다운점퍼는
덕(duck)다운과 구스(goose)다운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덕다운은 오리털
구스다운은 거위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운(down)은 조류의 가슴털을 의미한다고 볼수있겠구요
그리고
패딩은 안에 솜이나 깃털을 넣었다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이는 좀더 포괄적인것입니다
즉
패딩은 솜,오리털, 거위털 등으로 채워만든것을 말하는 것인데요
다운점퍼도 이 패딩이라는 범주안에 모두 들어가는것입니다
참고로
깃털은
오리(거위)의 바깥부분을 덮는 털이며
솜털은
가슴부위의 부드러운 털을 말합니다
패딩의 경우
깃털과 솜털의 비율이 브랜드마다 다른데요
솜털의 함유량이 많을수록 더 따뜻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래와 자갈을 섞으면 틈이 생기지 않는것처럼
깃털만 있는것보다는 솜털과 의 비율을 잘 배합하는것이
틈이 생기지 않고 보온성을 잘 유지시켜주고 따뜻할수 있습니다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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