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풋헤헤 258

XX대학교 구내 문구점에서 일하며 겪는 워스트 손님들 2

①돈을 카운터 바닥에 내려놓는 손님 "네~ 3천 5백원입니다~" 하고 형이 공손하고도 애절하게 손을 내밀었는데 기어이 카운터 바닥에다 돈을 내려놓는 쉑끼! 형 손이 무안하지 않게 쎄쎄쎄라도 해주고 가야 할것이 아니냐! 동전이 유리바닥에 얼마나 착착 붙는지 우리 이순신 장군님 뺨이 부르틀때까지..

XX대학교 구내 문구점에서 일하며 겪는 워스트 손님들1

XX대학교 구내 문구점에서 일하는데, 일하며 겪는 워스트 손님들 ① 이어폰,헤드폰 끼고 계산하는 손님 "얼마에요?"를 3~4번씩 연달아 쳐물어댄다 귓구녕이 막혀 있으니까 안 들리지 이쉑끼야! "얼마에요얼마에요얼마에요" 어디서 감히 연타라임질이냐! 지금 나랑 가족오락관 '고요속의 외침' 찍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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