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 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데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사람이 더 아픈사람을 안아주는거다.

짧은 생애 스치듯 만난 인연이라 할지라도 내가 만나는 나의 인연들과는 소중한 인연이었으면 가슴에 잔파동이 일렁이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서 있다. - 헤세 -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함께 더불어 사라져 간다 [소학]

한 사람만 바라보는 나의 눈동자 그대만 바라보는 나의 눈동자 I want to see you everyday 나는 매일 당신을 보기를원합니다

언제나 마주보고 싶어 너의 행복은 내가 지킬께

사랑의 빛은,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짙은 질투의 그림자를 거느리고 무지개 , 노을 , 미녀 , 꿈 다같이 아름답지만 그래서 똑같이 순간적이래...

지금 이순간 이하늘 아래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말 밖에는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말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하지만 지나온 시간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녀와 함께 할수 있도록......

영원히 사랑하고 일일이 챙겨주고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말로는 부족하고 오랜기다림이 있더라도 영원히 기다리고 서로 안아주고 아껴주고 눈물흘리지 않게 하고 백살이 되도 너만 사랑하고 동쪽에서 해가 떠오를때까지 너만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