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가 사는 법 - 두번째 이야기 오늘도 그녀는 해가 지고 저녁이 되어 늘 똑같이 하던 대로 출근을 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고 말았습니다 아직 그녀에게는 남아 있는 일도 많이 있고 해야 할일도 많이 있는데 그만 병원에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새벽 4시반에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 중환자실에 있습.. •………크리 라이프 2008.03.29
그 여자가 사는 법 그녀는 대한 민국에 살고 있다 남들 처럼 오순도순 가정을 꾸리지도 못했고 지금 나이 삼십 후반을 넘어 마흔을 바라 보고 있다 좋은 남 자를 만나 풍족하진 못해도 행복하게 알콩 달콩 살고 싶은게 꿈이다 안녕하세요 우리집은 미용실 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머리를 하러 오는 아가씨 들이 있습니.. •………크리 라이프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