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석가탄신일 특선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군살은 없다! 비밀은 있다? 눈을 감아야 친할 수 있는 여자 엉덩이가 너무 커서 슬픈 그녀 '한나' ... 이상하게 정이 가네? 169cm, 95kg. K-1이나 씨름판에 나가도 거뜬할 체격을 가진, 그러나 한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여린 마음의 소유자 한나(김아중 분). 신이 그녀에게 허락한 유일한 .. ━━━━ A Timer/•……영화 이야기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