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사랑은
안에서부터 금이 가는 바위 같은 것.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가슴이 아플 때마다
안에서부터 갈라져가는 바위와 같은 것.
.
.
여자의 부드러운 손이 닿을때만
더 이상 균열이 일어나지 않는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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