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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 나의 왼쪽눈엔 눈물이

크리아이 2008. 2. 21. 15:39

 

흘러내린다 찬바람이 불면 특히 왼쪽 눈에만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길을 가다가

눈물이 흘러 내리면 우는사람 마냥 눈물을 �아줘야만 한다 이상하게 오른쪽 눈에는

눈물이 안나는데 왼쪽눈에만 눈물이 흐른다

 

추위를 너무 타기에 추운날은 꼼짝하기도 싫다 길거리의 동상 마냥 그냥 꼼짝않고

방에 콕 박혀 있고 싶다 하지만 사무실로 출근해야 하므로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

가고 찬바람을 맞으며 걷다보면 여지 없이 또 다시 나의 왼쪽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리고 다시 왼쪽 눈가에 그렁 그렁 매달려 있는 눈물을 옷 소매로 훔친다

안구 건조증일까 그래서 눈물이 흐르는 것일까 왜 왼쪽 눈에만 그러한 현상이 나

타는 것일까 오늘도 나는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을 흘러 내린다.

 

관련지식 ↓↓↓

출처 : Doctor(http://www.doctor.co.kr/)

 

안구건조증

1. 원인 : 우리 눈에는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의 3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진 그리고 눈물
이 존재하는데 슬프거나 아플 때 나오는 눈물과 우리가 전혀 느끼지를 못하지만 항상 눈
에 존재하여 윤활유와 같은 작용을 하는 눈물 이렇게 두가지의 눈물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란 후자의 눈물이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 중 이중의 한 가지 성분이라도
부족하게 되어 눈물의 층이 불안정하여 눈물이 쉽게 마르게 됨으로서 일어나는 질환입니
다.
원인으로는 만성 결막염, 소프트렌즈를 착용한 경우, 눈물을 만드는 샘의 위축, 손상,
눈물을 공급하는 통로의 막힘, 주위환경이 송풍기, 풍향기, 에어콘 등 눈을 건조하게 하
는 경우, 약물복용(눈물배출양을 줄이는 약물, 예를 들면 항히스타민제, 이뇨제, 심장병
이나 궤양처방전, 항우울제 등)을 복용한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신적으
로는 당뇨나 아토피 결막염과 같은 피부염이 있을 경우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증상 : 눈이 피로하고, 눈을 자꾸 깜빡깜빡거립니다. 그리고 눈이 뿌옇다는 느낌이
가끔 들기도 하구요... 책이나 TV를 오래 볼수가 없기도 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합
니다(특히 바람이 불는 경우에).
그리고 결막염이나 각막염이 동반된다면 불빛이 번져보일수도 있고 충혈이 심하게 나타
날 수도 있으며 이물감 역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봄과 가을에 심
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치료 : 젊으시거나 약물에 의한 경우 증상이 비교적 짧은 경우에는 눈물샘이 파괴되었다
기 기능저하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시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드
시거나 그리고 증상이 오래된 경우에는 눈물샘이 완전히 파괴가 되었기 때문에 완전한
치료(눈물샘을 정상화시키는 치료)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장기간 꾸준
한 치료가 필요하고요. 즉 고혈압같은 만성질환처럼 처음 어느 정도 안정이 될 때까지
는 병원에 자주 오시다가 이후에는 1달에 한 번 정도는 오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
다.
치료 방법 : 1. 인공누액 : 일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안약으로 그리
고 겔(연고와는 다르게 투명한 젤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심하면 연고를 사용
합니다(안약, 겔, 연고순으로 하는 이유는 이 순으로 눈에 투여한 후 보이는 것이 불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안약은 눈에 넣은 후 수초후에 겔은 1분정도 후에 연고는
수 분후에 잘 보입니다). 사용하는 인공누액의 종류도 안구건조증의 종류에 따라서 약간
씩 틀려질 수 있습니다.
2. 누점 마개 : 코쪽의 안검을 아주 자세히 보시면 조그만 구멍이 있는데 이곳이 눈물
이 배출되는 곳입니다. 이곳을 막음으로서 즉 배출을 어느정도 막게 되기 때문에 안구건
조증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막고(콜라겐으로 만들어 1주일정도 지나면 저절로 녹아 없으집니
다.) 효과를 관찰한 후에 영구적으로 막을 수 있는 누점마개를 사용합니다.
3.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대부분의 환자에서 결막염(흰눈동자의 염증)과 각막염(검은
눈동자의 염증)이 동반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염증 치료도 동반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
다.
1월부터 계속적으로 건조증과 결막염이 있었다면 거의 만성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주는 방법 : 건조증이나 결막염은 어떤 주기(특히 봄, 가을)가 있
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리고 몸의 condition이나 주위 환경에 따라서도 재발을 잘 하지
요. 주위환경을 보다 건조하지 않는 쪽으로 만드시는 것이 좋으시고 술과 담배 역시 좋
지 않으십니다.

4. 만성 결막염과의 관계 : 만성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은 같이 동반을 잘 합니다. 그 이유
는 건조증이 있는 경우 윤활 작용을 하는 눈물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잘 생기고(대부분
만성결막염이 생기죠), 이런 염증 때문에 결막내에 존재하는 눈물을 만드는 샘이 파괴되
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눈물의 양이 적어질테니 건조증은 더 악화되고, 건조증이 악화되
면 결막염이 더 악화되고..... 이런 식으로 악순환을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안구건조증과 만성결막염 치료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눈물의 양이 적다는데 오히려 눈물이 난다고 말씀하시는 분
들이 많으신 데 이유는 이렇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두 종류의 눈물이 있느데 첫
째 항상 눈에 존재하여 윤할 작용을 하는 눈물로서 생성되는 양과 배출되는 양이 일정하
기 때문에 눈 밖으로 절대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둘째 슬플 때나 아플 때 나오는 눈물
이 있습니다. 이는 한꺼번에 왕창(?) 나오기 때문에 눈밖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즉 우
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눈물이죠. 그런데
1. 각막염이나 결막염이 있어서 눈이 불편한 관계로 두 번째 눈물이 나오게 되고 밖으
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우리가 눈물이 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2. 각막염이나 결막염이 없는 경우에도 첫 번째 눈물이 나오지 않아서 인체에서 눈을 보
호하기 위해 두 번째 눈물이 나오는 데 이 역시 한꺼번에 많이 나오기는 때문에 이런 증
상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