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기대를 하고 보게된 1000BC 하지만 10000BC가 아니었다 ㅡㅡ^
뭐 그기준의 잣대를 내가 정확히 알수는 없겠고 ~
그다지 긴박감과 큰 내용이 없다고 느껴지기까지 ~~
그나마 화려한 그래픽에 의해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고
나역시 내용이야 머 어쨌든 볼거리가 있으면 충분했었으리라 생각하면서 ...
처음엔 와~ 하고 감탄도 나오고 그랬다
영상도 이쁘고 ;;
코끼리인지 매머드인지 그래 볼만하겠구나 ~~
이 종족들 오직 사냥만으로 식량을 해결하나보다
매머드 한마리 잡으면 오랫동안 식량걱정안해도 되겠구나
그런데 그들에게도 시련이 있었으니 좀더 발전한 민족? 종족? 그들은 그들을 네발달린악마라고 ~~ 부른다
근데 웬 하필 네발달린 악마였을까?
어쨌건 이들에 의하여 종족사람들과 주인공인 남자의 애인? 이 납치? 되고...
끌려간 자신의 종족들을 찾아나서는 그들 ~~
근데 여기는 어디일까? 그래픽이었을까?
이것도 그래픽이겠지? 마지막 장면을 보고 그래픽으로 만들어낸것이라고 잠정 결론 ㅡㅡ^
마지막 장면에 가면 알수 있겠지~~
아무튼 종족을 찾아 나서는데 웬 이따만한 타조와 부딪히고 ~~
호랑이진지 살쾡이인지 모를 ~~ 여기서는 송곳니라고 부르더군!!
덫에 걸려 그와중에 나무에 깔린 송곳니를 도와주게 되고 ~~
그로인하여 송곳니와 대화를 한다는 오해?를 사게 되면서~~
다른 부족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전설송곳니와 대화를 하는 사람을 네발달린악마에게서 구원할꺼라고 ~~
그리하여 우리의 주인인 모든 부족들을 이끌게 되고 ~~
여기서 웃긴게 ㅡㅡ^ 이거 머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저 멀리 보이는것이 무엇이더라 ;;
가젤? 영양? 그렇지 사슴이더냐? ;;; 아니 노루일지도 ....
과연 10000BC 에 가젤? 영양? 이 살았었을까? 하는 의구심 ;;;
다른건 그러대로 잘 표현했으면서 이 녀석들은 뭐야 ㅡㅡ^ 차라리 나오지나 말지 ㅋ
아무튼 모든 종족들이 두려워하는 네발달린 악마를 퇴치하기 위하여 점점앞으로 나아가고
우리의 주인공은 그들을 이끌어 나간다
원래 목적은 여자친구를 구하기위하여 였으나 ~~ 더 잘되 뿌렀넹
드디어 그들과의 한판 싸움 ~
메머드들 아주 신이났구나 ~~
결국 신이라 불리우던 녀석을 해치우고
우리의 주인공 여자친구를 구하지만 ~~ 죽어버렸다 ㅡㅡ^
그런데 알수 없는 힘에 의해 여자친구 살아나고 재회를 하고 ~~ 그들의 부족마을로 돌아간다~~
그나저나 위 사진과 아래사진의 영상들
직접 영화로 보면 이건 머 강물이 전혀 움직이지를 않는다
완존 영화에서도 사진같은 ㅡㅡ^
그래서인지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처음 말한대로 그래픽이다;; 라고 다른것들도 결론 내려버렸다 ㅡㅡ^
영화를 보다가 처음장면이 지나고 네발달린 악마들이 나타날때 부터 갑자기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아포칼립토 !!
비교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 아니 비교가 아니고
이건 머 아포칼립토하고 내용이 똑같자나 ㅡㅡ^
오히려 내용면에서 아포칼립토가더 우수하고 긴장감과
긴박감을 느낄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화려한 그래픽? 볼거리만 좋았다 머 어차피 처음 말한바와같이 나같은 부류는
볼거리만 충분하다면야 만사 OK 였지만 ... 였지만... 였지만... 왜 뭔가 계속해서 부족해 보이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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