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리그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2003)
스피드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혹 나혼자만 그렇게 느꼈을지도 ㅡㅡ;;
지루할틈 없이 이어지는 액션들! 나름 내스타일의 영화였으니 그 이름 젠틀맨리그
뱀파이어 '미나', 스파이 '톰', 불사신 '도리안', 투명인간 '로드니', 캡틴 '네모', 야수 '지킬앤하이드'
전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했던 7명의 슈퍼히어로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젠틀맨 리그 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펜텀과 한판대결을 펼치기위해 벌어지는 스토리!
머 크게 감동이나 이런건 없는듯 하고 걍 오락용영화? !! 정도
그래도 제각각의 능력을 보유한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볼거리와 재미를 주다보니 스토리보다는
보고 있음에 즐거움을 보여준 영화가 아닌가싶다
크게 스토리보다는 볼거리에 치중되어 지지만 혹 아래 이미지중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아래 이미지는 걍 보실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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