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치기 직전에 생각이 바뀌어 바꾼 답안지
나중에 채점해보니 원래 썼던 답이 맞았을 때의 억울함.
어려운 시험문제 낑낑거리면서 한창 풀고 있는데.
알고 보니 오픈 북 시험인 걸 알았을 때의 허탈감.
여러분이 경험한 시험보다 생긴 황당한 사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웃자 풋헤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징크스는? (0) | 2010.08.23 |
---|---|
올여름 유행하는 바캉스 아이템 (0) | 2010.08.18 |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는? (0) | 2010.08.10 |
여름휴가! 어디로 가야할까? (0) | 2010.08.04 |
프랑스 요리, 어렵다구요? (0)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