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집에서 막무가내 무개념 홀써빙 아줌마 1. 올만에 갈비뜯으로 갑니다 가끔 한번씩 방문하는곳입니다 2. 뭐 갈비라고 해봤자 살코기를 숯불에 구워먹는것이겠지만서도 .. 3. 가족끼리 오순도순 모여앉아 양념구이를 시킵니다 4. 손님들 제법 많은 가게입니다 5. 불판은 그 연기 안난다던 석쇠속에 물들어가있는 그럼 불판입니다 6. 곧이어 양념.. •………크리 라이프 2011.05.30
수능도 끝나고... 이제 어느정도 치맛바람이 사라질려나 ㅋ 울나라 아줌마들의 교육열이 전세계적으로 거의 1위라고 하든가 상당히 높은것임에 틀림이 없는데 이번 수능도 끝나고 서로의 갈림길에서 1년더 공부하는분도 계실테고 아님 좋은점수 받아서 좋은대학 가는분도 계실꺼고 이래 저래 갈림길에 서겠구나 좋은.. •………크리 라이프 2007.11.16
수도요금분쟁 남의집 점포 빌려서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 하리라 생각합니다 수도요금분쟁이 끊이질 않죠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괜히 기분나쁘고 속된말로 열받아서 뚜껑이 열리고 하시리라 생각 듭니다. 아마도 나만 손해보는듯한 느낌을 받는듯해서 그럴듯 하네요 우리에게도 드디어 그런일이 벌.. •………크리 라이프 200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