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씩씩하게 ;; 잘 있구낭
근데 너무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은 무엇일까
한때 획기적이게 플래닛을 기획하였을때
진짜열심히 하였는데 ㅎㅎ;;
싸이하고는 별로 안친해서 쿨~럭
점점 도퇴되고 관심이 사라져가 있다고 느낌에
블로그를 할수 없었던 ;; 몇년동안 해오면서 참 오래도했구나
그 많은 자료들 어떻게 할까 걱정도 하면서 꿋꿋이 플래닛을 했었는데..
결국 블로그로 넘어와 버렸다
자료들은 결국 플래닛에 남겨둔체 ;; 블로그로 옮기는 기능이 있다지만
블로그로 옮긴 자료의 경우 왜 모두 엑박인것인지 ;;;
첨부파일은 다운로드도 제대로 되지 않고 쩝~~
여전히 이넘의 플래닛은 화려하게만 보이는구나 후후`~
설마 플래닛을 없앤다는 소리는 하지 않겠지
그래도 가끔씩 찾아보는 플래닛이고 애정이 많이 깃들여 있고
많은 자료들을 옮기려 부득이하게 라이프로그형으로 바꾸기는 했지만
그 이전에는 끝까지 미니홈피형을 추구 하였었는데 ;;;
진짜 개인소장하고 싶으면 이 넘의 다음 플래닛 개인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 후후`~
그 많던 친구들도 플래닛이 소외도면서 하나둘 떠나고 ;;
오늘의 멤버는 추억으로만 남아 있겠지 쿄쿄쿄`~
걍 플래닛아 `~ 잘 버텨 다오 후후~~
언젠가는 다시 플래닛으로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크리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72회의 주인공은? (0) | 2008.08.06 |
---|---|
우리집의 에어콘 온도는 27도 이다 (0) | 2008.08.06 |
나에게 있어 웃음은 사치일 뿐이다 (0) | 2008.07.29 |
나는 웃음을 잃어 버렸다 (0) | 2008.07.28 |
[파워리포트4주차] - 백과사전을 이용해 보쥐 않은 자 (0) | 200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