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지성피부 건성피부 중성피부 복합성피부 쿨톤 웜톤

보통 일반적으로 피부는

쿨톤과 웜톤으로 구분하기는 합니다 ~

쿨톤은

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조이고

웜톤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조입니다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은

손바닥이 핑크빛이라면 쿨톤이고

오렌지빛이라면 웜톤으로 간단하게 구별할수있다고

볼수있습니다 ~

피부의 경우

건성피부

지성피부

복합성피부

중성피부

민감성피부 등으로 나뉠수있는데요

다음 참고해보세요

건성피부

 건성 피부는 수분과 피지의 분비가 적어 피부 표면에 윤기가 없다.

 피부가 당기고 주름이 많아지며 외부 자극에도 약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눈에 잔주름이 두드러져 보일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하얀 각질이 일고 심하면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중성 피부와 비교해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적으므로 피부의 수분이 잘 증발되고

피부 표면이 건조해 지면서 푸석하고 주름지게 된다.

피지가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증발을 막는다는 사실로 볼 때 피지 분비가 적다는 것은

얼굴이 당기고 피부에 윤기가 없어 푸석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을이나 겨울철, 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미미해져 더욱 건조해 지게 마련이다.

건성 피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세안을 한후 아무것도 바르지 안으면 피부가가 심하게 당기는 듯 하다.

입술이 잘 트고 입주위가 말라 심하게 당긴다.

정성들여 화장을 해도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손으로 만지면 피부에 윤기가 없고 다소 거친 감촉이 든다.

피부가 잘 헐고 잔주름등이 쉽게 생긴다.

모공이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피부결이 섬세한 편이다.

손질 포인트

 건성 피부는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보습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 이 좋다.

클렌징을 할 때에도 크림이나 로션타입의 제품을 선택,

화장솜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닦아내는 것이 바람직 하다.

세안 후 알콜 프리 화장수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에센스를 발라 주어야한다.

또한, 피지선과 한선의 활동이 둔하므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피부 활성화를 높이는 마사지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중성 피부 

 중성 피부는 여러 가지 타입의 피부 중에서 가장 이상적 이라고 말할 수 있다. 

피지의 분비량이 정상적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부란 계절이나 주변환경, 심리 상태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아무리 자신의 피부가 중성이라 해도 가을이나 겨울에는 건성피부로 변할 수 있고 

건강에 따라 지성 피부로도 바뀔 수 있다.

중성 피부 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화장이 잘 스며들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피부에 탄력이 있고 혈색이 좋다.

피부결이 섬세하고 윤기가 있으며 피부 표면이 매끄럽다.

피부에 저항력이 있다.

손질 포인트

 건강한 피부로 외부 자극에도 민감하지 않고 어떤 화장품을 써도 무난 하지만 

지성과 건성 피부의 문제 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을 수 있으므로 손질하기 어려운 피부 이기도 하다.

 계절에 따라 피부 상태가 변할 수 있으므로 기초 화장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특히 T-Zone 부위 의 피지분비 조절에 신경을 쓰면서  유분을 충분히 공급, 

피부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 

오일리한 T-Zone 부위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스크럽을 해주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 피부는 더러운 오염 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기 쉽고 

그로인해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 

유분기가 많아 얼굴이 번들거려 보이기도 한다.

 여드름이 청소년기에 많이 나듯이 청년기 까지는 거의다가 지성 피부 이다가 

그후 피지 분비가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와 중성 피부로 변할 수도 있다.

 지성피부는 관리 하기가 어렵고 육안상 거칠고 번들거리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특히, 이마와 코 부분에 유분이 많으며, 

피부결이 두껍고 투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모공이 넓어 색조 화장이 피지에 의해 

금방 지워지기 때문에 피부톤이 칙칙해 보일 수도 있다.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 타입 이므로 특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지성 피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세안을 하고 나도 별로 당기는 듯한 느낌이 없다.

세안후 얼마 안가서 곧 기름기가 돈다.

정성들여 화장을 해도 쉽게 지워지고 번들 거린다.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코, 턱 부분에 여드름이 잘 생긴다.

피부결이 섬세하지 못하다.

코 주변에 때가 낀 것처럼 미세한 검은 점들이 많다.

손질 포인트

철저한 세안과 클렌징으로 피지를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

워터나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기초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유분감이 적은 화이 트닝 라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T-Zone 부위에 아스트리젠트를 충분히 적힌 솜을 올려놓고 

10분 정도 진정시켜 주면 번들거림이 덜해진다. 

팩은 필 오프타입의 제품을 선택, 일주일에 2~3회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팩을 한 후 아스트리젠트와 에센스로 기초 손질을 마무리 하면 된다.

민감성 피부

피부 조직이 섬세하고 얇아 기후나 화장품등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이나 

물질들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 하는 피부 타입이다.

건성, 지성, 여드름, 노화된 피부등 어느 피부 타입에나 민감한 피부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안되어 피부가 붉게 보이는 피부는 외부의 자극을 피해야 한다. 

한마디로 델리케이 트 한 피부라고 말할 수 있는데 개인에 따라 

그 원인과 반응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령 과민감성 피부인 사람은  평소 바르던 화장품에 의해서도 가려움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추운 곳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 오면 피부가 가렵고 얼굴이 빨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민감성 피부는 계절이나 주변환경, 심리 상태에 의한 피부변화가 보통 피부에 비해 빠른 편이다.

손질 포인트

민감성 피부의 손질 포인트는 과도한 영양 공급이나 물리적인 자극을 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센스나 영양크림을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또한 영양크림을 바르더라도 거칠게 피부를 문지르는 마사지 동작을 피하고 부드럽게 손질하는 것이 좋다. 

기초 손질 제품 으로는 손상된 모세 혈관 피부 전용 제품을 선택하고 

비타민 C를 총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외부적인 요인 못지 않게 스트 레스 같은 

심리적 요인도 중요 하므로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한다. 

복합성 피부

아마나 코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데 뺨은 언제나 푸석거리는 듯한 기분이예요

이런 피부가 많은 사람 에게서 종종 나타나는데 바로 복합성 피부이다. 

피지 분비의 불균형으로 두 가지 이상의 피부성질, 지성과 건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마나 코의 피부 상태로 자신의 얼굴 피부 전체가 지성이라 판단하고 버석거리는 

뺨에도 유분이 많은 크림을 바른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깨끗하게 세안을 한후 손끝으로 얼굴을 한번 만져보자. 

T-Zone(이마와 코 부분)과 뺨을 서로 비교해 본 다음, 

유분의 차이가 크게 난다면 복합성 피부임 을 염두해 두자

손질포인트

복합성피부는 지성과 건성이 겹친 피부타입이다. 

이마는 여드름이 생길 정도로 피지가 과잉인데 볼은 당길 정도로 건조해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이 특징으로 이마, 코 부위의 과잉 피지는 제거하고 

볼의 건조한 피부엔 수분을 공급하여 이상적인 중성의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대책법이다. 

복합성 피부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피지분비가 많은 

이마나 코 주변의 T존 부위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것이다. 

복합성 피부를 살펴보면 대개 T존 부위는 지성 상태이고, 다른 부위는 정상 상태이므로 

사실상 두 가지 피부 타입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부위별로 알맞게 관리해야 한다. 

① 피지와 메이크업이 깨끗이 제거될 수 있도록 클렌징 크림을 이용하여 충분히 닦고 

특히 T존 부위의 경우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클렌징한다.

② 특히, 세안할 때 이마와 코 주변은 스펀지를 사용해 세심하게 문질러 주고 

수렴화장수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수렴 마스크를 해준다. 

③ T존에는 피지조절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고

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팩을 1주 1-2회 정 도 꾸준히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볼 부위는 보습용 팩을 사용하여 건조함을 방지하고 보습전용 에센스를 사용하여 충분한 수분공급을 한다. 

외출할 때는 항상 여드름을 유발시키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T존 부위의 모공을 막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쓰면 안 된다

파운데이션도 2가지 타입을 선택하여 볼 부분은 크림타입을

T존 부위는 매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이상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