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도대체 이넘의 애드클릭스는 어케 해야 승인 되는건지 ㅡㅡ^ 벌써 3번째인것 같다.. 그렇다고 답장도 안오구.. 머라고 답을 해줘야 고쳐나가서 다시 신청하고 할텐데.. ㅇ ㅏ ㅁ ㅣ ㅊ ㅣ 겟네...ㅋ 다운로드 센터 애드클릭스 소개서 Acrobat Reader

오늘 아무래도 방문자수가 미�나 보다 지금현재 시간 저녁 6시 50분 방문자수 1611 명 평균적으로 300~400명 왓다 갓다 하더니. (솔직히 이것도 믿지 못하겟심 ㅋ) 오늘은 1500명을 훌쩍 넘겼다. 머 특별히 볼것도 읍는데... 머가 잘못되긴 잘못됫지. 평소에도 300~400명도 믿지 못하는데 1500명 넘는 숫자라니....

힘든일이 있으신가요? 자신감을 갖고싶으세요? 그럼 자신의 상황을 말하고 자신에게 맞는 명언을 부탁하세여 = - =; 제 생각이 틀리다면 할 수 없구요. 암튼 명언 많이 올립니다. 겸손 *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 공자 * 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 소인이 예..

오늘 아무래도 전화좀 해바야 긋다 ㅋ 플래닛의 첨부파일들 그리고 사진들이 엑박이 넘 심하다 하나 두개도 아니고.. 툭하면 엑박에다가 첨부파일은 다운이 안될때도 많이 생긴다.. 이를 어쩌란 말이요 ㅡㅡ^ 내 자료실 ㅜㅡ 다음은 플래닛 고객센터 전화번호이다 1544-0580 궁금하신분은 함 전화해보시..

http://kryai.ohpy.com/ 요기 메뉴 함 바꿔본다고.. 새단장 해본다고 ㅡㅡ^ 손을 댄더만 ㅋ 하긴 바꾸고 싶기도 햇지 밋밋했으니.. 그래도 여전히 밋밋하긴 하네 ㅋ 머 어지럽기도보담 깔끔한게 보기에도 편하고..하겟지 ㅋ 로고 만들어볼라고 별 삽질을 다햇네 ㅋ 아 어려워라 ㅋ 다음~~ㅋ 윗에것들 사이즈 큰..

그림출처 : 운곡님의 홈페이지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http://www.woongok.com/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엿다.. 아 스트레스도 넘 많이 받앗고..쩝. 쿨~럭.. 그래도 해야지 어쩌겟는가... 산다는건 전부 그렇고 그런것은 아닐런지... 어치파 한번 살고 한번 죽는것을... 근데 왜이리 집착해야 하는지....

-라그에게로 또다시... 문뜩 노래 하나가 떠오릅니다. "너에게로 또다시"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노래! 그리고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게임! 라그하임!!! 우연히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많이 들어본듯한 노래가 나오고 있었네요 나에게는 사연이 많은 노래인지라 새삼 회상에 젖어보네요 ^^* <<그 얼마..

★첫번째 만남 서기200○년10월○일 내 스물아홉의 어느가을날 역시나 오늘도 라그하임에 파묻혀 지낸후 pc방 문을 열어제끼고 나오는데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버스정류소에서 그녀가 내리더니 뚜벅 뚜벅 제 옆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살짝 웨이브진 머리에 빵모자(--^)를 쓰고 ..

처음느낌그대로 시냇물 흘러가듯 시간은 흘러갑니다 벌써 2000일을 훌쩍 넘겨버린 라그하임 이지만 처음 라그하임을 접속했을때의 두른거림은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오랜 라그생활속에서 나에게는 머리속에 지워지지않는 2가지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첫사랑과의 만남과 헤어짐도 있..

이젠 다음에서 미니홈피형은 포기햇나보다 걍 묵묵히 라이프로그형으로 바꾸라고하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전혀 미니홈피형은 업뎃할 기미가 읍다 ㅋ 늘 방황하는 늑대처럼 다시 또 다른곳을 찾아 떠나야 하나 ㅋ 하긴 요즘 점점 싸이쪽으로 빠져들고 있기는 하다 싸이가 싫어서 플래닛을 했것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