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1월15일]focus에 소개된 엑스퍼트 "크리아이"님 이라고 실렸다 여기는 바다 건너 제주도라 못보나 싶었는데 ... Daum에서는 우편으로 신문을 보내주기 까지 ... 보고싶어도 못보는 신문이기도 하고 일부러 보내준것이기도 하고 ...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겨가면 사진을 찍어댈뿐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어제 밤 부터 눈이 내리더만 ..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하얗게 쌓였다 어쩐지 아침에 자동차 굴러다니는 소리가 안나더라 ;; 집 창가에서 바깥쪽을 살펴보니 눈이 완존히 많이 쌓인듯 하다 .. 아 출근을 어트케 해야징 ;; 어디 토욜날 쉬는곳 없나 .. 계단위에 누군가 먼저 자신의 발자취를 남겼다 내가 ..

제주특별자치도라고는 하지만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제주시 , 서귀포는 따로 놀지 .. 아마 ㅋ 클린하우스만 보더라도 제주시와 서귀포의 모양이 완전히 다른 모양인걸... 이름도 다르지 아마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서귀포는 환경자원소 그래도 기능은 같지머 .. 깨끗한 거리를 유지할려는 쓰..

그냥 길 가다가 눌러댔다 아무생각없이 ... 제원쪽으로 갔으면 좀더 화려한 불빛들이 있었을터 이지만 으쓱한 골목... 멀리서 셔터만 눌러댈뿐이었다

요즘 불법간판 자진 신고기간이래 그래서 요즘 광고계쪽도 많이 바쁜가봐 하긴 여기서는 겨울이 되면 많이 바쁘긴 해 여름이되면 다시 한가해 지긴 하지만 ... 그나저난 얼른 겨울이나 지나갔으면 해 훠~어이 ~~ 쿄쿄쿄~~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벤트도 많이 하나봐 뚜레쥬르? 뜨레주르? 뚜레주루? 아 몰라 ㅡㅡ;; 암튼 거기서 케이크 사면 망또를 하나씩 줘! 울 준서 입혀보니 엄청 귀여워 죽는줄 알았어 ㅎㅎ 빨강색과 보라색!! 빨강색은 준서가 입고 보라색은 어린이집 선생님 에게로 ...

오늘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바로전이다 낼이면 크리스마스 될것이고 ... 얼어 붙은 우리들의 맘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사진의 시간은 제멋대로 이지만 지금 이시간 사람들이 현재 보는 시간은 늘 한가지이다 방안의 시계 가게의 시계 어느시계를 보더라도 늘 시계바늘은 같은 시간을 가리킨다 가려진 시간 사이로 ...

아직은 월세를 못면하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간 내집 장만을 꿈꾸며 ... 아마도 그때엔 괜찮은 벽지와 커튼과 방석으로 지금은 등이 하나 나가버린 고물 전기난로도 함께 ... 쿄쿄쿄~~ 아자아자 ~ 파~이팅 이다 !!!

제주에도 오늘은 눈이 엄청 내리는듯 하다 올 겨울엔 아마도 눈이 많이 내릴듯 싶기도 하고 ..... 어서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을 지나 여름이왔으면 ... 저 멀리 할머니 한분 보이고 (할머니 맞나 ㅡㅡ;;) 이 아저씨는 누구징 ;;; ㄴ ㅑ ㅎ ㅏ ㅎ 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