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여기! 耽羅의 푸른 넋이 엉겨 塔이 되다 갈리운 땅덩이 위에 統一의 횃불을 높이 든 海兵魂은 솟았나니 平和를 念願하는 像앞에 겨레여! 옷깃을 여미이시라 취 지 단군(檀君)의 역대를 두고 유례없는 백의민족의 수난 6.25동란을 상기한다. 국운명멸(國運明滅)의 기로(岐路)에 선 민..

현대문명을 살아가면서 전기는 매우 중요한가? 그 문명의 혜택을 받으면 살아온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하겠지 전기가 없으면 불빛이 없을것이고 거리는 온통 암흑이 되겠지? 될것인가? 아무튼 우리는 지금도 현재도 미래도 전기에 의지하고 살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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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언제나 그렇듯이 내리쬐고 있지만 그곳은 언제나 변함이 없는듯 하다 떠나온지도 .. 이곳을 직접 눈으로 본것도 .. 10여년이 넘는듯 하지만 머리속에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가슴속에서는 팔팔 끓는 주전자처럼 향수가 넘쳐흐르고 가끔 이렇게 다음 로브뷰를 통하여 방문을 ..

유리가 아무리 빛난다고 하여도 유리일 뿐 보석이 될수는 없어! 어느순간 산산이 깨져 날카로운 송곳니만을 남긴채 찬란하게 흩어지지 그나저나 신데렐라 <== 이 처자는 12시 땡해서 ~ 어느쪽 유리구두를 잃어버렸을까 왼쪽? 오른쪽? 글쎄?

저멀리 한라산이 보여 안보이면 말구 ... 세월은 흐르고 나는 이곳에 서서 돌아갈수 없는 세월을 하염없이 잡으려고 해 늘 젊음을 바라는 인간이 욕망이 가슴을 가득채워 한치앞도 알수 없는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며 ... 한치앞도 알수 없는 안정된 미래를 생각하고 싶어 ...

20년후에 피부과 원장님이 될 귀하신 몸이야 잘 받들어 모셔!! 흠흠흠 ~

생일은 언제나 소중해 세상에 태어나고 하루 하루!! 1년 2년 점점 나이를 먹어가게 되지 모든 사람이 똑같지는 않겠지만 평범하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세상과 더불어 사는게 행복+행복은 아닌지... 기왕이면 금전적으로 돈도 쫌 받쳐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ㅋㅋㅋ

길을 걸었어! 차2대가 사이좋게 붙어있는거야 나도 모르게 셔터를 찰칵 찰칵 눌렀어!! 교통사고는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것이다 그러기에 늘 조심해야만 하는것은 아닌지 ...

그저 길을 가고 있었다 터벅 터벅 걸어가고 있었다 목적지에 다 다를 무렵 ~ 벽화가 그려져 있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폰카를 찰칵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