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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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중간에 블로그프로필을 바꾼후 블로그 서명이 안나왔었던듯 하다 글고보니 블로그서명이 보이고 그 하단에 블로그에대한 소개도 나왔었는데 그 부분이 늘상 최초에 블로그를 만들고 적어놓은 글이 나왔었것같다 3번의 문의 메일결과 현재는 정상적으로 보여지고 블로그소개 글또한 정상적으..

오늘은 오일장!! 그녀는 오일장에 갖다 왔나 보다 그런데 점심을 먹으러 집에 들렀더니 그녀는 뿔이 나있다 감자탕을 끓일 돼지뼈를 택시에 놓고 왔다는 것이다 그 말에 순간 풋~~ 하고 웃음이 ...;; 그녀는 오늘 오일장에서 아들 녀석의 옷을 사고 돼지뼈를 사고 ~ 그 다음 택시를 타고 ~~ 근데 택시기사..

예를 들어 가로 몇센치 세로 몇센티 이러한 식으로 얘기를 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내가 알기론 그런데 .. 꼭 그런데 울 사장 세로부터 얘기한다 머 꼭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세로 부터 얘기하고 가로를 .. 글고 견적서 쓸때도 마찬가지 세로부터 기입하고 그 다음 가로 사람 완전 헷갈리게 스리 ..

카페에서 나의 블로그 서명이 모두 엑박으로 보이고있다 아마도 블로그의 프로필을 바꾼후 엑박으로 보이는듯 한데 .. 혹시나 하여 하루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되겠지 하고 기다려 보았지만 ㅡㅡ;; 역시 엑박으로 보이는 블로그 서명 ~~ 고객센터에 문의메일은 보낸 상태이지만 어여 정상적으로 보였으..

그래 좀 이상하다 생각하긴 했지만 보통 간당 간당 하게 하루 방문자수가 1천명 내외가 되야 하는데 오늘은 오후가 되니 1천명이 넘어 있다 혹시나 하여 보니깐 포토샵 - 글씨나 출처 및 원하지않는 배경 지우기 가 베스트 UCC에 있구낭 언젠가 다음 첫화면에 세번째로 뜰때는 언제가 될런지 ㅋ 다음 첫..

따르릉~~ 전화오는 소리 오늘따라 유난히 누구 누구 전화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 마다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 꼭 두번 세번 심지어 네번 다섯번 까지도 물어본다 보통 두번은 기본적인듯 하고 가끔 한번에 끝내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 그렇다고 내가 발음이 나쁘다고 생각..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마눌은 도시락 시켜먹게 하고 시간이 흘러 오후!! 집엔 먹을것도 엄꼬 , 마눌도 나가고 엄꼬 ㅡㅡ;; 갑자기 웬 뜬금없이 생각나는 마늘빵 ! 함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여 급하게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대충 버터 / 설탕 / 파슬리가루 / 식빵 / 제일중요한 다진마늘이 있으면 된다 라고..

울 사무실은 늘상 나 혼자 지킬때가 많다 지금 현재도 그렇고 그래서 시간도 많이 나긴 하지만 바쁠때에는 전화받으랴 지나가는 손님 받으랴 ;; 하긴 전문건설 사무실의 특성상 지나가는 손님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지만 ;; 울 부장과 기사는 늘상 나가 있는 상태이고 울 사장은 홍길동인것처럼 휙 하..

원인은 모르겠지만 이상한점이 있다 로그인을 하지 않은상태에서도 휙휙 넘어가는데 로그인하게 되면 느려진다..... 이~거 뭥미 ㅡㅡ;; 로그인을 자신의 블로그를 볼때에는 느려지고 로그인을 하지 않고 볼때에는 멀쩡하다 그래서 다른 블로그를 방문했을때에 정상적으로 다른 블로그들은 보이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