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오늘도 어김없이 주말 토요일은 다가왔고 여전히 시간이 흐르면 토요일은 지나가 버리고 내일이면 일요일이 어김없이 찾아올것이다 시간이란 아무리 권력, 명예, 돈, 이세상 전부를 준다 하더라도 잡을수 없는게 아닌가 싶다 늘상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느껴지기에 소중함을 모르는것은 아닐까 하지..

드디어 내일 모레부터 휴가가 시작되는구나 얼마만인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내일은 이래 저래 블로그에 신경을 못쓸듯 하고 아니지 한 몇일 동안 신경쓸 겨를이 있을까나 걍 방콕할것도 아니고 비행기 타고 물을 건너 여행을 갈것이기에 아무래도 기간동안에는 모든 잡념 잊어버리고 쉬어..

요즘 단속을 많이 한다고 한다 불법 소프트웨어로 인하여 몇백씩 때려맞은 곳도 있다고 하고.. 그리하여 울 사장님 큰 맘먹고? 패키지로 되어있는 CS4 시리즈를 구입하셨다 그 포토샵 , 일러스트 , 인디자인 등등 복합적으로 들어있는 ... 가격도 만만치 않았고 부가세 포함했더니 2백이 훌쩍 넘어가 버..

<맹자, 공야장 하> 不敢請耳 固所願也 마음 속에 무엇인가 요구하고 싶은데 형편상 차마 말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먼저 그것을 언급하는 경우에 '불감청이나 고소원입니다'라는 말을 쓴다. 이 말의 출전이 바로 <맹자>이다. 불감청(不敢請)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이라 감히 청하지는..

요즘에 심심찮게 Clean Daum에서 메일을 받는듯 하다 뭐 심심찮게까지는 아니고 2번정도 받아보긴 했다만 .... 아무래도 저작권 관련하여 최근 빈번하게 이루어 지는듯 한데 관련 의심쩍은 게시물을 삭제한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걸 걸러내지는 못한듯 하다 다신 한번 자세히 살펴보고 걸러내야 ..

제주 서부산업도로의 평화로를 가다보면 현수막 하나가 눈에 띈다 "특별한 제주 조그뭇허게 한마음으로" 제주에 오랫동안 살았었고 모르는 제주사투리도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르는것도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던더 바 .. 도대체 이 글자를 보고 무슨뜻인지 한참이나 헤매여야만 했다 지..

아직 사용한지 채1년도 안된 USB 메모리 구입후 자주 사용하지도 않았지만 나름 요긴하게 쓰였고 무엇보다도 용량이 16GB 짜리인데 .. 이렇게 허무 하게 끝장이 나고야 말았지 이전에 구입한 4GB 짜리 USB는 아직도 쌩쌩 잘돌아가고 있는데 마리야 마리야 ... 가격도 5만냥 정도 구입하였었고 어느순간 갑자..

블로거 뉴스를 즐겨보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보는 편이기에 그리고 블로거 뉴스를 볼라치면 연예기사쪽에 눈이 가곤 하는데 오래전 부터 느껴왔던 것이긴 하지만 왜 그렇게 하이에나가 생각이 나는지... 물고 늘어지는건 아마도 블로거 기자들이 즐기는 습성인가 보다 어떠한 사건이 터질라..

2일정도 컴터를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블로그에 들르지도 못하고 신경을 쓰지 않았더만... 아무래도 나는 중독인마냥.. 왜 블로그에 기웃거리고 싶었을까 .. 아니 기웃거리고 싶었다 이제 동생 결혼식도 끝나고 다시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아침에 눈을 뜨면 회사 출근하고 컴터 앞에 앉아서 마..

물론 나의 결혼식은 아니다 동생 결혼식 !! 아마도 그리하여 나는 바쁜척 하나보다 ... 아마도 오늘, 내일, 모레는 걍 바쁜척하고 있겠지 ~~ 그래서 이 시간에 이러고 있는것이리라 블로그 중독인 나는 무언가 끄적일 꺼리를 찾고 있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