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어느날 오후 가게에 웬 손님이 찾아온다 네 어서오세요 무슨일로 오셨는지요 아무 얘기도 없다 어떻게 오셨는지요? 답을 하지 않는다 주섬주섬 가방을 의자에 올려놓는다 재차 아줌마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그러더니 저기 상담좀 할려구요 무슨 상담 인데요? 아무 얘기도 없다 또 다시 주섬 주섬 가방..

스트레스 받는다~ 적반하장! 사람은 다 그런가 보다 오직 자신만이 옳은줄 알고 있는것이겠지 사리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인터넷상에서 얼굴한번 본적없는 사람들과 뭐하는 짓인지~ 걍 싸그리 무시하고 앞만보고 나도 그냥 막 가야 하는것인가 졸지에 나는 악플러가 되었다 차라리 악플러이고..

http://campaign.daum.net/LifeOnAwards/ucc.do?sub=knowledge http://campaign.daum.net/LifeOnAwards/ucc.do?sub=knowledge <=== 요기 접속후 각 부문별로 1명의 후보를 선택후 하단에 투표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후보에 오른것만도 감지덕지 ~ 하지만 제발 ~ 꼴찌만 면하자 !! 꼴찌만 아니면 돼ㅡ.ㅡ;; 쿨~!럭 꼴찌만 면하자 ㅡㅡㅋ 아..

등급 소 득 월 액 (이상∼미만) 표준소득월액 사업장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기여금 부담금 계 1 225,000미만 220,000 9,900 9,900 19,800 19,800 2 225,000 ~ 235,000 230,000 10,350 10,350 20,700 20,700 3 235,000 - 245,000 240,000 10,800 10,800 21,600 21,600 4 245,000 - 255,000 250,000 11,250 11,250 22,500 22,500 5 255,000 - 265,000 260,000 ..

요즘은 날씨도 쌀쌀하고 감기 기운도 있는듯 없는듯 ~ 겨울의 깊은곳으로 점점 향하여 내달리고 있는듯 하다 그러고 보니 오래전 어렸을때 아르바이트가 생각이 난다 써빙 알바 횟집 ㅋ ㅡ.ㅡ;; 손님이 왔드랬다 4명이다 주문을 하고 ~ 뭐 맛있게 먹드라 좀 있다가 어떤 젊은 여자분 - 여기요 하고 부른..

오늘도 똑같은 일상의 반복속에서 울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룰루랄라 집으로 향한다 산넘고 물건너 바다 건너서 ㅡ.ㅡ;; 울 아파트! 대도로변에 위치해있고 주차장이 넓어서인지 이름모를 차들 여기저기 많이들 들락 날락 거려주신다 그래서 번호마다 주차구역을 정해놓았나 보다 뭐 암튼 늦은저녁 ..

오늘은 무슨일인지 조금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고 길거리에 또한 다른때 보다는 조금더 일찍 배회하던 오늘 젋은 20대 가량의 남자가 담배를 피며 걷고 있다 조금 더 걷다보니 또 다시 담배피는 사람 발견 조금 더 걷다보니 또 다시 발견 아침이라 니코틴들이 부족하였나 아니면 오늘 아침부터 비가 ..

어느날 뜬금없이 울리는 핸드폰 전화벨 소리 발신지가 02 1544 0731 이다 뭔가 싶어 받았더만 안녕하세요 고객님 000 고객님 맞으시죠 여기는 인터0크 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 ~ 기난번 구매하신 어쩌고 저쩌고 포인트 카드가 어쩌고 저쩌고 ~~ 아 됐고 ~ 카드 같은거 필요없고 뭔 구매한것이요? 했더니만 6..

늘상 사무실에는 혼자 있는경우가 많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내 나이 어언 꽃중년 ㅡ.ㅡ;; 아직 뭐 40대는 아니고 +_+ 나이에 비해 조금은 어려 보이고 아니다! 나이든 사람이 나를 보기에는 어려보이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나를 보기에는 아저씨로 보더라 뭐 어차피 애들하..

요즘 10억은 줘야 전세잖아요. 그 이하는 전세도 아니잖아요~ 왜그래요~ 아마추어같이 ~ http://blog.daum.net/veil8000 크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