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하고 살짝 인터넷을 돌아보는데 웬 국민연금 1인 1연금제 전환 검토 라는 검색어와 뉴스가 눈에 띄는구나 역시나 댓글들 참 많이 달아주셨다 뭐 하나 같이 ㅆ ㅣ ㅂ ㅏ ㅆ ㅣ ㅂ ㅏ 씨부렁 거리는 소리 뜯어간다는 소리 거의 대부분의 모든글이 좋은 글들은 아닐터 하긴 나도 댓..

벌써 몇년전 얘기이군요 남의집 월세사는데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2층집 2층에 살았는데요 2층에 앞문 하고 뒷문이 있었습니다 뒤문은 옆집으로 통하고 있었으므로 별 신경 안쓰며 잠그지 않고 다니곤 했습니다 옆에는 가스렌지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구요 어느날 사골국물을 끓인다고 이따만한 ..

이른 아침부터 전화벨이 울려댄다 - 여보세욧 ~ - 넵 ~ 000 입니다 ~ - 아 여기 어디어디 인데요 (관공서임;;) - 아 ~ 네 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고 저번에 말씀하신 사이트주소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 아 그곳이요 그때 메일로 보내드렸네요 - 그게 메일을 삭제해가시구요 - 아 ~ 네 (www. 어디 어디 라고 말..

어느날 문뜩 갑자기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아무러 이유 없었죠 그저 이제는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뿐 ! 당장 가지고 있던 담배 , 라이터 던져버리고 몇갑 사다놓은 담배 마저도 쓰레기통으로 직행하였더랬죠 무턱대로 금연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집념이 모자르지 않을까 싶어 ..

이런말까지 하게 될정도로 ㅆ ㅏ ㄱ ㅏ ㅈ ㅣ 가 하늘을 찌르네요 ;; 쉬이 쓸말은 아닙니다만 ! 쩝 ~ 암튼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는 옵니다 흠 ~ 웬 의심되는 전화 한통이 오는군요 받아보니 역시나 맞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팩스로 자료를 넣어주겠답니다 그래서 팩스 넣지 마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

1.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이라 어깨통증이며 약간의 디스크가 있습니다 2. 병원에 다니고는 있지만 가끔 한의원에도 침맞으려 종종 다니곤합니다 3. 침을 맞으면 그날은 웬지 시원하기는 합니다 4. 어느날 친구의 말에 솔깃하여 영험?하다는 한의원을 소개받습니다 5. 00한의원! 흠 제목만 봐도 오..

흡연을 좋아하는 애연가다8%(10명) --> 금연 노력중이나 계속 흡연중이다.21%(25명) --> 완전한 금연에 성공 했다.18%(21명) --> 처음부터 흡연하지 않았다.

사무실 한참 바빠 주욱겠구만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 전화번호가 02로 시작합니다 흠 우리지역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았네요 그러더니 - 00 건설입니다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 자리에 안계신데요 어디 되십니까? - 아 00 건설입니다 사장님 핸드폰 번호가 어떻게 되죠? 깜빡하고 핸드..

... 이라는 기사를 보고 도대체 식당이나 근처 주변을 봐도 모두 한우 아니면 호주산 이더만 가끔 뉴질랜드산 보여주시고 ~ 미국산은 어디에 ... 툭하면 원산지 표시니 뭐니 단속은 단속대로 하는데? 당연히 원산지 속일리는 없을것이라 믿고 ㅋ 아마도 양고기나 돼지고기로 파는것은 아니겠지 아니면 ..

바야흐로 세월은 흘러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지만 10여년이 흐른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주방장 녀석! 나이도 나보다 많고 사회생활도 많이 했다지만 도저히 녀석이란 말 이외에는 가져다 붙이고 싶은 단어가 없는것이다 20대 초반 욜심히 대학 다니고 알바 하고 밤늦게 집에 귀가하고 한 2년정도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