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 라이프 567

이상하게 여자 손님들이 더 진상이 많은것 같아

지금은 어느덧 나이가 먹을대로 ㅡ.ㅡ;; 먹어서 ~ 앗 ㅋㅋ~ 쏘리 쏘리 쏘리 ~ 뻘쭘 ~뻘쭘 ~ ㅋㅋ 암튼 나에게도 20대 초반!! 손발이 마르고 닳도록 뛰어다니며 알바하던 시절이 있었지 뭐 전에 글을 올렸었지만 ~ 그때에 알바하던 횟집!! 주방장녀석에게 사기당했던 바보같은 기억도 있지만 ..;; (뭐 그때엔 ..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종료해주십시요

울 사무실에는 컴맹이 두사람 있어 아니 뭐 정확히는 나 빼고 ㅋㅋ 모두 컴맹이지 뭐 책상위에는 컴터가 모두 한대씩 차지하고는 있지만 정확히 뭣에 쓰는 용도인지는 모르는것 같아 가끔 울부장은 어떻게 알았는지 성인사이트에 가서 멜랑꾸리 한것들 가끔보곤해 그 컴터는 완전 포기상태야~ 암튼 ~ ..

환불거부 신발가게 주인아줌마 그러는거 아닙니다

요 몇일 하늘도 흐리고 비가 오는군요 오늘도 여전히 하늘은 빌딩숲을 잡아먹을 기세로 온통 잿빛하늘로 뒤덥혀 있습니다 어제는 시골에서 어머님이 올라오십니다 매일 매일 농사일 하시는 당신께서는 요즘 비도오고 하시어 시내로 올라오신모양입니다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면서 그리멀지 않은 같..

카센터 주인 아저씨가 라지에이터 호수줄 빼 놓았죠?

오래전일이지만 ... 그때엔 자동차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전무후무 했으니 ㅡ.ㅡ;; 어린맘에 걍 중고 자동차 한대 구입하여 엄청 좋아라 했었지 나의 첫번째 애마 엘란트라 였어 뭐 새벽까지 열나게 알바하면서 할부를 매꿨지만서도 ~ 지금은 신용이니 뭐니 어렵겠지만 그때엔 웬 캐피탈 같은곳에서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