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

웬 오래전에 만들어둔 포토샵 강좌가 포토샵 - 우표느낌의 사진 만들기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지만 ^^;;) 조회수가 이빠시 올라가 있어 웬일인가 싶어 여기 저기 찾아봐도 이 강좌가 조회수가 올라갈수가 없는데... 결국 히트UCC 에 올라가 있더라 ;; 참~~ 투데이 UCC에 떠보는것도 올만이군!! 다음 첫화면..

스크랩이 172회를 해간분이 계시다 ;; 근데 한마디 말도 읍다 ㅡㅡㅋ 머 크게 뭘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 그래도 전에 어떤 분은 미안해서인지 100개가 넘어 가니깐 어떤 한마디라도 남기긴 했더만 쿨~럭~~ 그래도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후후~~ 근데 무..

조그마한 방에 4~5 형 짜리 에이콘 하나! 거의 이 녀석은 여름만 되면 하루에 12시간정도 돌아간다 그렇다고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다 왜냐구!! 울집의 에어콘은 항상 27도를 유지하고 있기때문이다 26도와 27도는 많은 차이가 난다 그런데 27도일 경우에는 보통 선풍기를 하루종일 돌렸을때보다 ..

여전히 씩씩하게 ;; 잘 있구낭 근데 너무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은 무엇일까 한때 획기적이게 플래닛을 기획하였을때 진짜열심히 하였는데 ㅎㅎ;; 싸이하고는 별로 안친해서 쿨~럭 점점 도퇴되고 관심이 사라져가 있다고 느낌에 블로그를 할수 없었던 ;; 몇년동안 해오면서 참 오래도했구나 그 많은 자..

가장 절망적일때 가장 희망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웃음은 사치일 뿐이다 그냥 가진자의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가진자의 행복 !!

앞으로 죽을때까지 평생 내 입가에는 웃음이 없어질것이다 사실 크게 이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고 ;; 걍 사는것이다 그래 걍 사는것이다 살아있는 동안 나는 절대 웃지 못할듯 하다 점점 이세상이 싫어지는 ..... 아마도 나에게도 한계가 왔나 보다 걍 왜 사냐건 웃지요 가 아니라 왜 사냐건 ~~ 모른다

검색시 백과사전에서 거의 검색해보쥐 않는 나!! 혹 나도 모르는 사이 백과사전에서 어떠한것을 검색해보았을지도 ... 결론은 내 의지에 의하여 백과사전에서는 거의 검색을 해보쥐 않았다는 소리 ;; 아 백과사전의 기능도 제대로 모르면서 .. 비교하기도 어렵겠군하 ~~~ 다음 백과사전 !! 그래도 백과사..

메일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듣도보도 못한 메일들이 마구 마구 들어와 있다 이건 � 미 ㅡㅡ^ 혹시나 하여 클릭하고 들어가 보면 ;; 없단다 ;; 갑자기 메일들어가는게 늦어진다 싶더만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 헉~~ 결국 이런 메세지가 뜨고 말았다 불안정 하단다 ~~ 내가 한메일을 이용한 이래 아마도 이..

몇일전부터 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프다 예전에도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었는데 ... 결과는 모른단다 ;; 모두 정상이란다 ;; 그럼 왜 아픈거야 ;; 요즘 다시 콕콕 꼬집듯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신경성인가 보다 기분이 업 �다가도 금방 다운이 되곤한다 우울증인가 보다 잠은 항상 모자..

아마도 피로 누적인가 봅니다 아니면 운동 부족;; 하루종일 컴터앞에 앉아 있는 나는 오늘도 컴터 앞에 앉아있을것이고 내일도 컴터 앞에 앉아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늘 어깨는 아프고 오른손은 마우스위에 항상 위치해 있지요 그것보다 항상 아침에 왜 이렇게 피곤한가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가 늘 ..